청주시, 추석명절 대비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오는 15일 고인쇄박물관, 16일 청원구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추석 명절 대비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첫날인 15일은 고인쇄박물관 주차장에서, 16일은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청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예초기 점검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급조작 및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익 제공을 위해 점검 시 소모되는 부품비의 1만원을 공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벌초용 동력예초기는 한번 사용 후 오랜기간 방치되기 때문에 꼭 점검을 받아야 한다”며 “안전하게 벌초를 마치실 수 있도록 이번 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