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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굿마니아 2026. 1. 29. 07:49

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40대를 설치하고,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9대를 교체했다. 

특히 도농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설치가 미흡했던 시외 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내기를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한 만큼 신규 설치는 농촌·시외 지역의 주요 정류장을 우선 대상으로 했다.

노후 교체는 장기간 사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기기를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05대로 늘어났다. 

시는 올해에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 등 버스정보안내기 신설·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희용 교통정보팀장은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 확충과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