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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1월까지 풍성한 축제 가득한 청주시

굿마니아 2026. 2. 10. 08:28

오는 3∼11월까지 풍성한 축제 가득한 청주시

(사진=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4월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

야행과 연계해 4월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 

5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사진=청주시)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다.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는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28일부터 9월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

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9월4일~6일, 고인쇄박물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9월5일~6일, 성안길) ▶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9월12일~13일, 동부창고) ▶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9월17일~27일, 문화제조창)이 이어진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9월18일~20일, 초정행궁), ‘청원생명축제’(10월2일~11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10월22일~24일, 청주오스코)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31일부터 11월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11월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