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추모…청주시장, 목련공원·분향소 방문
명절 연휴 청주 주요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푸르미환경공원 등서 환경관리원과 소통 강화
청주시 명절 안전과 시민 편의 위해 총력 대응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24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청주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한다.
이장섭 시장은 이날 목련공원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한다.
이후 푸르미환경공원, 시외버스터미널, 북부시장, 청원구청 내 당직실·민원콜센터·CCTV 통합관제센터, 육거리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푸르미환경공원에서는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관계자와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만나 명절 기간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힘쓰는 점에 대해 격려한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흥덕 모범운전자회와 해병대전우회 관계자들을 만나 명절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북부시장과 육거리시장에서는 청원 모범운전자회와 상당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각각 격려한다.
청원구청에서는 당직자, 민원콜센터 상담사,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을 만나 시민 민원 안내와 사건·사고 대비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한다.
이장섭 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겠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분야 대응체계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