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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대…3개 복지관 12월 준공 목표

굿마니아 2026. 9. 24. 08:12

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대…3개 복지관 12월 준공 목표

2020~2022년 에너지 소요량 평균 38% 절감 효과 나타나
2026년 6개소 추가 선정, 우암어린이회관 시그니처 사업 포함
내년 사업 역대 최대 국비 122억원 확보해 사업 확대 추진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사업에 선정된 청주시아동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서 6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창호 교체와 단열재 시공 중으로 외벽 마감과 옥상 쿨루프 시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현장 품질점검이 실시됐고,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도 공정에 맞춰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완료된 그린리모델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소요량은 사업 전보다 평균 약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 사업으로 2026년 공모에는 우암어린이회관(본관),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청주가녕노인복지관(1동), 청동경로당, 청주기적의도서관 등 6개소가 선정돼 2027년 공사가 추진된다.

이 중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은 전국 5개소 시그니처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청주시는 내년 사업을 위해 약 12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