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서원보건소, 어린이건강체험관 '건강마을' 10월1일 개관
5~7세 대상 사전예약제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손씻기, 구강관리, 식습관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공간 마련
평일 단체 및 개인 체험, 온라인 예약 통해 참여 가능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서원보건소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어린이건강체험관 '건강마을'을 오는 10월 1일 개관한다.
서원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 동안 보건소 2층 377.33㎡ 공간에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 시설을 마련했다.
건강마을에서는 어린이들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 내에서는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뽀득뽀득 손씻기', 구강 관리법을 배우는 '치카치카 스마일', 식습관과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는 '냠냠 건강마트', 소화기관과 소화과정을 체험하는 '뿡뿡 소화탐험', LED를 이용한 '건강신호 ON'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튼튼 건강회복센터', '반짝반짝 환경수호대', 포토존, 스탬프 인증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이 체험관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5세부터 7세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단체체험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회당 20명 이내로 진행되며, 인솔교사 2명 이상이 동행해야 한다.
개인체험은 평일 오후 4시와 5시에 각각 운영되고, 회차별로 어린이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체험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체험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어린이건강체험관에서, 기타 사항은 서원보건소 건강증진팀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