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송도서관, 영유아 그림책 시민 추천 접수…30일까지
출생아부터 6세까지 국내 창작 그림책 대상 선정
추천 도서 심의 및 시민 선호도 조사 후 최종 확정
선정 도서 2027년 책꾸러미 독서 프로그램 활용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7년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책꾸러미에 포함될 그림책 후보도서에 대한 시민 추천을 접수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청주 아이러북은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책놀이 등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이번 공모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은 그림책 중 영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한 우수 도서를 시민 참여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7년 기준 출생아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가 읽을 수 있는 국내 창작 그림책이며, 시민 1명당 최대 4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학습 목적 도서, 특정 이해관계나 편견이 담긴 도서, 전집·동화책·번역서, 역대 청주 아이러북 책꾸러미 선정 도서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주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추천서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도서는 실무심의, 시민 선호도 조사,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2027년 청주 아이러북 책꾸러미 배부와 책놀이 프로그램 등에 활용된다.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청주오송도서관 사서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