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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12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굿마니아 2026. 10. 20. 07:40

청주시, 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12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561억원 들여 도심 주차난 해소 목표
사업별 단계적 추진 2027년 착공 예정지 다수
민간주차장 활용 공유주차장 사업 병행 강화

청주시 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도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곳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청주시는 561억원을 들여 노외주차장 10곳(873면)과 주차타워 2곳(516면) 등 총 1389면의 주차공간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석소동과 오송역 선하부지 주차장은 공사가 시작됐고, 사창동 2곳은 건축물 해체 신고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봉명동은 협의 보상이 완료돼 2027년 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복대동은 올해 실시설계 후 2027년 협의 보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정동은 사업비를 확보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낙가천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특허공법 선정이 끝나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을 거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농지구 주차타워와 청주산단 공영주차장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까지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착공할 계획이다.

수곡동과 운천동은 2027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간 주차공간을 활용한 주차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공유주차장 사업에는 개소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2곳을 조성했고,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에는 개소당 300만원을 지원해 7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