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포토] 한동훈 “청주흥덕은 김동원 후보인거 아시죠” (사진제공=국민의힘 김동원 청주흥덕 후보 선거캠프)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김동원 청주흥덕 후보(왼쪽)가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거리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김동원 후보의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토] 청주방문 한동훈, 김진모 후보와 어깨동무 퇴근길 인사 (사진제공=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 후보 선거캠프)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 후보(오른쪽)가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김진모 후보와 어깨동무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지지자는 “같은 어깨동무라도 느낌이 진짜 대학교 때 형을 잡는 필”이라며 “현실 정치도 지금처럼 사이좋게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포토] 청주 찾은 한동훈, “서승우 전 비서관님 함께하면 길이 됩니다”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가 4·10총선을 90여일 앞둔 4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청주에서 수동천주교회 부설 성안나유치원과 모충동 운호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독자제공)

[포토] 청주 찾은 한동훈, 윤갑근 전 충북도당 위원장과 ‘맞손’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가 4·10총선을 90여일 앞둔 4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윤갑근 전 충북도당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청주에서 수동천주교회 부설 성안나유치원과 모충동 운호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토] 청주 찾은 한동훈 “정우택 부의장님 총선승리 잘 부탁합니다”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가 4·10총선을 90여일 앞둔 4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정우택 국회부의장(청주상당)이 국민의힘 2번을 상징하는 승리의 브이를 그려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비대위원장과 정 부의장은 이날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직후 30여 분간 총선 승리를 위한 1대 1 독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청주에서 수동천주교회 부설 성안나유치원과 모충동 운호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토] 청주 찾은 한동훈 “김진모 위원장님 꼭 승리하세요”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가 4·10총선을 90여일 앞둔 4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김진모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오른쪽)이 두 손을 꼭 잡은 채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청주에서 수동천주교회 부설 성안나유치원과 모충동 운호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독자제공)

[포토] 청주 찾은 한동훈 “이범석 청주시장님 반갑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가 4·10 총선을 90여일 앞둔 4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이범석 청주시장(왼쪽)이 환한 얼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청주에서 수동천주교회 부설 성안나유치원과 모충동 운호초등학교를 다녔다”며 “충북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