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청주형 복지체계 구축·운영
민선8기 청주시,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환경 사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민선8기 충북 청주시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청주형 복지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핵심 공약사업인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이 곧 사회복지서비스 품질 만족으로 이어지기에 누구나 소외되는 집단이 없도록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노인 일자리 통합정보체계의 획기적인 구축을 통해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장애인, 여성 등 누구나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확충, 청주여울림센터 개소, 주거복지센터 확장 이전 등 세심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보호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처우 개선 ▶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 구축으로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 노인 일자리 통합정보체계 및 노인일자리 확대 ▶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조기 확충 및 장애인도 보호자도 행복한 청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 양성평등정책 허브 역할 수행 청주여울림센터 개소 ▶ 주거복지센터 확장 이전 및 주거 취약계층 밀착형 주거복지사업 추진 ▶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강화 ▶ 전국 최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적정한 인건비 보장과 인권이 보장되는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획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서 맞춤형 복지를 신설하고 기존복지를 강화하는 등 양과 질적으로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