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표 김지성 풍경무용단 ‘我! 수라’ 32회 전국무용제 은상 수상 (사)대한무용협회충북도지회 최우수지회상 (사진제공=대한무용협회충북도지회)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전국 무용인들의 춤 잔치 '제32회 전국무용제'에서 충북대표 김지성 풍경무용단의 김지성 안무 ‘我! 수라’가 단체부문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사)대한무용협회충북도지회는 최우수지회상을 차지했다. 김지성 예술감독은 “작품 아수라‘를 위해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하고 작품에 온전히 몰입해 열연해준 단원과 모든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충북무용협회 박정미 지회장을 비롯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며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무용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한무용협회충북도지회) 박정미 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