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 5

[4·10총선] 민주당 청주서원 이장섭 의원, 언제 등판하나

[4·10총선] 민주당 청주서원 이장섭 의원, 언제 등판하나 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 이장섭 국회의원.(사진=페이스북)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공천 심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서원 이장섭 의원의 등판시기가 관심이다. 경쟁자로 나선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표밭을 누비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경쟁자 없이 김진모 전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의 단수공천이 유력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여·야 예비후보 모두 분평동 간선도로 일원에 선거사무소를 꾸려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6

[포토] “청주서원구는 2번 국민의힘 김진모 파이팅”

[포토] “청주서원구는 2번 국민의힘 김진모 파이팅” (사진=독자제공)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12일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구 예비후보가 성화동 KBS청주방송총국 옆 삼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거리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나가는 젊은 청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청주서원구 총선에는 국민의힘에서 김진모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이 단독 예비후보로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의원과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 등이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12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안창현, 청주서원구 총선 출마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안창현, 청주서원구 총선 출마 (사진=안창현 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 출마예정자)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이 11일 22대 총선 청주서원구 출마를 선언했다. 안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청주시 서원구는 청주의 4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줄고,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그동안 누구도 이에 대한 대책이나 준비는 어디에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원구를 젊은이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성,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도시, 복지가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젊은 인구가 유입돼 민생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11

[포토] “청주서원구, 2번엔 국민의힘 김진모를 꼭 선택해주세요”

[포토] “청주서원구, 2번엔 국민의힘 김진모를 꼭 선택해주세요” (사진=이인영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4·10 국회의원 총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구 예비후보가 모충동 청남교(꽃다리)에서 유권자들에게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0년 민주당 집권 청주서원구, 2번엔 국민의힘 김진모를 꼭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이날 거리 인사에는 이옥규·박지헌 충북도의원, 이완복·홍성각·김태순 청주시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한편 청주서원구 총선에는 국민의힘에서 김진모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이 단독 예비후보로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의원과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 등이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1.10

[4·10총선] 20년 민주당 집권 청주서원구…‘이번엔 바뀔까’

[4·10총선] 20년 민주당 집권 청주서원구…‘이번엔 바뀔까’ 오는 4월10일 22대 총선 국회의원 배지 누가 달지 초미의 관심사 민주 이장섭-이광희-안창현 3파전 속 국힘 김진모 단수공천 가능성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20년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한 청주서원구에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누가 달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초선으로 친노영민계인 민주당 이장섭 의원에게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까지 공천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난달 26일 김진모 청주서원 당협..

카테고리 없음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