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숲 해설체험’, ‘두꺼비 여름 생태학교’ 운영 오는 2일부터 26일까지…문암생태공원 등 8개 공원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오는 2일부터 2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숲 해설체험’과 ‘두꺼비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숲 해설 체험은 주말프로그램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상당산성옛길, 새적굴공원, 당산공원, 율봉공원, 상당산성자연마당, 생명누리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오전(10시30~12시)과 오후(2~3시30)로 나눠 진행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www.cheongju.go.kr)으로 신청하면 는 선착순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