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안창현 “이재명과 하나로, 쓴 소리는 용산에” (사진=페이스북)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안창현 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 예비후보가 1일 분평동 사거리에서 ‘이재명과 하나로, 쓴 소리는 용산에’ 라고 쓴 피켓을 들고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 청주가 고향인 안 예비후보는 우암초, 운호중, 신흥고, 청주대 일어일문학과, 일본 게이오대학 법학부,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와 대구일보 서울본부 정치부장, 충청일보 편집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청주서원구 총선에는 국민의힘에서 김진모 전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이 단독 예비후보로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의원과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안창현 국민의소리TV 회장 등이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