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퍼스트 레이디’ 무료상영충북민주시민연대, 오후 7시 청주 성안길 메가박스(사진=충북민주시민연대)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민주시민연대(대표 박순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청주 성안길 메가박스에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퍼스트 레이디’가 무료상영 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시사회에는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정대택 회장, 이명수 기자, 최재영 목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시간은 10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