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청주문화도시조성사업 '성범죄 전력자' 출연 논란지난 9월12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청주예총 주최주관 공연청주시의회 인사청문위원회, 변광섭 문화재단 대표에 재발방지 촉구(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사)청주예총이 주최·주관한 국악창작극 ‘박팔괘 평전’ 공연 팸플릿.(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사)청주예총이 청주문화도시조성사업 일환으로 주최·주관한 국악창작극 ‘박팔괘 평전’ 공연에 성범죄 전력자가 출연진에 포함돼 있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다.2024 메이드인 청주 국악창작근 박팔괘 평전 ‘박팔괘의 사랑을 찾아서’는 청주시가 3000만원을 들여 지난 9월1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1막 1장 가야금병창, 2장 어진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