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방서교 내덕배수문 현장점검
(사진=청주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 건설현장, 교량,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130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안전점검에 나선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22일 상당구 방서동 방서교와 청원구 내덕동 내덕배수문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최원근 안전정책과장은 “오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신청을 접수 중”이라며 “누구나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신청하면 대상을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청주시)